유빈댄스 (이나현)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09
조회
777

유빈댄스


2005년 설립한 UBIN Dance는 고전발레의 테크닉을 바탕으로 현대적 세련미와 파괴미를 동시에 창출하며 독특한 스타일을 인정받으며 한국의 차세대 주목받는 현대무용단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전문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풍부하고 독창적인 춤 언어를 바탕으로 종합예술로서의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http://www.ubindance.com/

이나현 >>>


 

1997년 젊은 안무가 창작 공연에서의 첫 안무 작업 <인간병동> 이후 무용수로써만 활동하다가, 2002년 독일 Saarlandische Staatstheater Ballett에서 활동하던 시기부터 솔로 작업으로 다시 안무를 시작, 독특한 자신만의 움직임 언어를 창출하여 신선함과 세련미를 인정받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다. 본격적인 안무 작업을 위해 2005년 귀국, UBIN Dance를 만들고 섬세함과 뛰어난 음악성, 밀도 있는 구성과 독창성을 토대로 차세대 안무가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녀의 작업의 시작점은 무용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움직임이다. 춤이 춤을 부정해 나가는 현실 속에서 그녀는 다시 춤이 있는 춤 무대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부정을 위한 부정이 아닌 고전을 바탕으로 그 위에 해부와 파괴의 미를 실현시키는 작업을 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창출된 움직임들은 하나의 신체에서 시작되어 다른 신체를 만나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오랜 기간 무용수로서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움직임 언어를 만들어 내고 이러한 풍부한 움직임 언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을 무대 위에 창출해 내며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근본적인 질문들을 춤 속에서 고민해 본다.

  • 2011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1년 8월 5일(금) 오후 8시


<네 개의 시선> 중 ‘여름’

안무: 이나현 | 출연: 신혜진, 조진혁 | 러닝타임: 17분

음악: 바흐 무반주 첼로 6번 중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여름 한 철의 뜨거운 사랑을, 여름의 이미지와 바흐 음악에 맞춰  그려낸다. 2006년 초연되었으며, 그 해 SIDance 초청, 2007년 PAMS Choice선정, “김영태시인 추모 공연”에서 다시 선보이는 등 많은 호응을 받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용인(나현)의 안무는 부드러운 터치와 명확한 지체의 선으로 인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그들의 2인무는 춤이 이렇듯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다. 절묘한 조화, 완벽한 균형감, 그리고 빼어난 순발력 사이로 보이는 움직임의 변이는 춤 예술만이 보여 줄 수 있는 바로 그 '힘'이었다.
- 장광렬 춤지 2006년 5월호

이번 공연에서 이용인(나현)의 춤은 깊은 인상을 심었다. 그가 안무한 여름 춤에서 듀엣은 여백이 많은 그림이었다.
- 고석림 춤과 사람들 2006년 5월호

 

청량한 선이 돋우러지는 춤의 향연 속에서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이용인(나현)의 집중력이 돋보인 작품이기도 하다.
- 심정민 춤 200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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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9년 8월 8일(토) 오후 8시


<사막열>  


안무:이나현


 

나를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길 없이 펼쳐져 있는 뜨거운 사막이 내안에 존재한다.


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적도 없고 친구도 없고 길도 없고 끝도 없다.


내안의 갈증이 나를 움직인다.


그 안의 오아시스가 나를 적실 때 나는 세상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


 

‘나는 나의 세계를 만들었고 그 세계는 내가 바깥에서 본 어느 세상보다 좋았다.’_ 루이스 네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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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6년 8월 5일(토) 오후 8시


<사철나무> 중 ‘여름’ 


안무: 이용인 출연: 이용인, 이영일


4인의 안무가가 현대무용가 이영일을 위해 ‘사철나무-춤추는 한 남자의 겨울나기’를 안무하였고, 2006 춘천아트페스티벌에는 그 중 이용인씨가 안무한 ‘사철나무’ 중 여름(행복) 으로 이용인씨와의 2인무를 만나게 될 것이다. 2006 서울세계무용축제에 초청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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