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레인보우 (보사노바 프로젝트)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0:21
조회
769
Double Rainbow – Letter From Rio

대한민국 재즈의 새 지평. 브라질 리오에서 보내온 상큼한 편지 [Letter From Rio]
무지개 빛 일곱 가지 색으로 표현한 더블 레인보우의 보사노바 컬렉션
국내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더블 레인보우’

더블 레인보우는 국내 연주자 중 각 악기별 최고의 연주자가 모인 드림팀이라 할 수 있다. 팀의 리더로 기타연주자이자 작곡, 편곡, 프로듀서를 맡은 김민석은 90년대 중반 인터블레이라는 퓨전 그룹을 이끌며 그 특유의 서정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성을 보여주었고 이후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보컬을 담당한 여진은 2006년 첫 솔로 데뷔작 <In Gray>를 통해 매력적인 목소리로 재즈보컬의 새로운 실력자로 등장하여 활동하다 지금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 휴학 중이다.
한국 재즈 베이스를 대표하는 전성식과 국내에서 수많은 연주와 앨범 활동으로 재즈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크리스 바가가 드럼과 비브라폰을 맡고 있다.
피아노는 두 장의 솔로앨범 <In the rain>을 발표하여 정통적인 노선을 걸으면서도 자신의 음악성을 펼치고 있는 임미정이 연주, 작곡, 편곡에 참여하였고 보사노바에서 빠질 수 없는 퍼커션은 김민석과 인터플레이 시절부터 호흡을 맞추었고 활발한 세션으로 활동 중인 김정균, 그리고 플루트와 색소폰은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신예 연주자 김지석이 맡아 팀의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

2007년 7월 유니버셜에서 발매된 Double Rainbow의 첫 앨범 <Letter From Rio>는 보사노바의 거장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Once I loved’, ‘One note samba’를 비롯해 브라질 뮤지션 픽싱깅야(Pixinguinha), 추초발데스(Chuco Valdes)등의 아름다운 곡들을 라틴음악의 빛깔과 더불어 우리의 정서를 함께 담아내고자 제작되었다. 거기에 남미음악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두 곡의 자작곡(Voce-김민석, Sunset in the sea-임미정)이 더해져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배경음악이나 단순 무드음악을 넘어서 감상용 음악으로서의 보사노바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진지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적 시도들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도 이번 앨범의 음악들을 맛볼 수 있으며 8월 10일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첫 번째 콘서트가 열린다.

(2007년 작성)


www.doublerainbow.co.kr
  •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7년 8월 2일(목) 오후 8시
<Brazil>, <과수원길>, <Tristeza>, <Ela E Carioca, Esperaca Perdida>, <Once i loved, Flor de Lls>

Guitar 김민석 | Vocal 여진 | Bass 전성식 | Percussion 김정균 | Flute/Saxophone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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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전석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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