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경성구락부_ NiNE ROCKER’z CLUB / 2021. 7. 21. (수) 8:30pm 축제극장몸짓

파인더 Finder
작성자
춘천공연예술제
작성일
2021-06-21 18:16
조회
153
소리_김주현, 양진수 | 태평소_김은경 | 가야금_문세미 | 해금_소윤선 | 거문고_박소정 |
기타_박성진 | 베이스_김기우 | 드럼_이주영 | 음악감독_루디




 

작품소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이미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는 경기소리와 서도소리를 기반으로,
경성구락부만의 사운드를 가미해 ‘민중의 음악’이었던 민요를 ‘대중음악’으로 편곡해
현대의 대중에게 돌려주려 한다.
전통음악이 가지고 있는 조(調)와 노랫말을 최대한 활용하며 현대 음악, 즉 K-POP적 어법을 차용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여러 스타일과 사운드의 뉴웨이브 국악을 선보인다.


 

-대표곡
까투리타령
팔도의 이름 있는 산에 꿩 사냥을 나가는 내용의 전라도 민요를 베이스로 한다. 원곡에는 없는 독도 울릉도 제주까지 거쳐, 경성의 구락부까지 당도한다는 가사로 풀어내었다.

궁초댕기
서도민요 궁초댕기와 신고산타령의 매쉬업(Mash-up)을 얼터너티브 락 사운드로 편곡하였다.

집난장가(執亂杖歌)
춘향전(春香傳) 속, 춘향이가 변사또의 수청을 거절한 죄로 사또 앞에 끌려 나와 매를 맞는 장면을
경기소리 어법으로 잡가화한 노래를 ‘필름스코어링’으로 재해석하여 연출한 서사곡이다.


아티스트 소개

“조선 ‘민중’의 음악인 민요를 한국 ‘대중’인 당신에게 전송합니다.”
뉴웨이브 국악, 경성구락부

서구문물을 받아들여 문화적 변환기를 맞은 조선의 개화기에 영감을 받아 결성한 밴드. 뉴웨이브 국악을 표방한다.
현대적인 트로피컬,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재구성된 민요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함을 알리며,
가장 현대적인 국악을 대중 앞에 선보이고자 한다.
국악은 분명 대한민국만의 장르적 클래식의 지위로 올라설 수 있으며, 전통문화 또한 주류문화의 물결을 타고
얼마든 개량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국악이 바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클래식’임을 알린다.
자꾸 들어줘야 그게 ‘클래식’이다.


-단체연혁
2021. 5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