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임현진_ jaja_Nr.2 / 2021. 8. 11. (수) 7:30pm 축제극장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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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천공연예술제
작성일
2021-06-21 17:18
조회
59
안무/출연_임현진 | 설치작가_최수환 | 드라마터그_강진주



 

작품 소개

하나의 지점 A를 시간과 거리를 두고 바라봤을 때,
그 안의 존재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부터 무엇을 보고 읽어낼까?

나는 어떻게 움직일까?
나와 너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우리 안에서 일어난 일을 통해 어떠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

나는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안에서 밖, 밖에서 안의 시선을 번갈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익숙하지 않은 집단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나 새로운 환경에 처했을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얼떨결에 놓여진 상황에 맞게 자신을 맞추게 된다.
작품은 이를 수용하거나 거부하는 반응을 다룬다.


모든 개인은 실제 또는 가상의 경계선에 놓여 있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이해 관계와 입장 차이로 인해
어딘가에서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묻고 싶다. 고정되지 않은 변화의 과정에 놓였을 때
그 위치에 따라 사물 혹은 현상, 그리고 실체를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을 작품을 통해 거리두기하여 바라본다.


 

아티스트 소개

임현진 (안무/출연)
세종대학교 무용과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독일 Essen의 폴크방 대학교에서 무대무용을 전공하였다.
재학 시 Dominique Mercy, Malou Airaudo, Luts Foerster, Henritta Horn, Juan KurzDiaz에게 사사 받았다.
졸업 후 1년 동안 공동안무작 <Suschi>로 포르투칼, 이태리, 칠레, 폴란드, 러시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벨기에
9개국 댄스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무용수로 활동하면서 독일 Hochschule fuer Musik und Tanz Koeln Master 수료하였고,
그 후 BielefeldStadtstheater에서 Greogor Zollig, Hans Fredwess Company에서 Hans Fredwess,
RuhrTriennale에서 Lemi Ponifasio, 뮌스터에서 Claudine Merkel, Bodytalk Company에서 YoshikoYaki,
Artscenico Company에서 Rolf Denenmann, Jerome Bel, Henritta Horn과 작업,
OperKoeln gast 무용수, 활동 후 10년 독일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프리랜서 무용수로 활동하며, 섬세한 신체사용을 중점으로 사실적이고 솔직한 표현방식 움직임을 추구하며
여러 장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주요연혁
2021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작 선정 <jaja> (아마도예술공간)
2021 제21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참가 <동행인> 안무 및 출연
2020 SIDance Festival 국내공모작 ‘jaja(solo ver)’ 안무 및 출연
2020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인탱크 ‘jaja(solo ver)’ 안무 및 출연
2019 서울문화예술지원 최초예술지원작 ‘jaja’ 안무 및 출연
2017 국립창극단 ‘산불’ 조안무

최수환 (설치작가)

-주요연혁
2021 ‘시메트리’ 창동갤러리, 창원
2021 ‘우리들의 정원’ 소다미술관, 화성
2021 ‘미얀마의 봄’ 사랑농장, 김해
2021 ‘나의 작업실로부터’ 나가사키 브릭홀 갤러리, 나가사키
2020 ‘회원동의 밤’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13-2014 베를린 미술대학 (UDK) 마이스터 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