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아트프로젝트보라_ 별양 / 2021. 8. 15. (일) 6:00pm 축제극장몸짓

시그니처 Signature
작성자
춘천공연예술제
작성일
2021-06-21 16:58
조회
51
예술감독_김보라 | 안무_최소영 | 음악_김재덕 | 출연_서예진, 최민선 | 프로듀서_이미진



 

작품소개

가장 순수한 몸의 감각으로, 보통과는 다른 모양(別樣)의 몸의 언어 <별양>
모든 생명체는 결국 닮은 듯 하면서도 각별한 모양을 갖고 있고, 보통과는 다른 모양은 우리에게 새로운 언어가 된다.
쉽게 외면될 수 있는 시대인만큼, 보통과 다른 모양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예측할 수 없는 팬데믹의 불안정함으로 인해 변형되는 몸의 상태, 그로부터 형태를 만들어가는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몸으로부터 세상을 말하는 방법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티스트 소개

아트프로젝트보라는 현대 무용을 기반으로 모인 크리에이티브 팀이며
몸을 주체로 장르와 공간의 개념을 허무는 작업, 그리고 몸의 원형을 탐구하여
변형의 독창적인 이미지와 감각을 발견하는데 창작과정을 두고 있다. 


국내 무용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안무가로 급부상한 김보라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이태리, 핀란드, 슬로베니아, 독일, 오스트리아,
멕시코, 브라질, 우루과이, 러시아 등 해외 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공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계속적인 진화의 과정을 겪으며 나름의 독특한 어법과 색깔을 구축해 가고 있는 ‘아트프로젝트보라’는
논리와 개념으로 박제화된 작업들과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감각’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극장뿐 아니라 확장된 대안 공간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공간의 개념을 허물고 관객들과 만나는 다양한 접점을 시도하며,
동시대를 반영하는 소재를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여 독창적이고 위트 있는 이미지텔링을 통한 안무, 연출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주요연혁
2021. 6 국립현대무용단 기획공연 ‘그 후 1년’ <점.>
2021. 6 국제현대무용제(MODAFE) 초청 <Silicone Valley>
2020. 11 시댄스 개막작 초청 <초기화된;몸>
2020. 11 칠레대사관 초청 <소무>
2020. 1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대무용축제 초청 <소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