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아, 여성룡_ 박순아∞여성룡 / 2020. 8. 15. (토) 8:00pm

음악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20-07-06 17:38
조회
45
가야금_박순아 | 소리, 타악_여성룡



 

작품소개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와, 소리와 타악연주를 겸비한 여성룡은 한국 전통음악이라는 장르를 다채롭게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각자가 다양한 여러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그에 따른 음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제시하는 공연을 해왔다.
한국음악의 현주소를 다각도로 들려주고 보여주는 음악과, 그 안에 내재된 에너지와 예술적 감성으로 국내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민속, 월드, 전통음악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마지막 춤 (가야금_박순아 | 타악_여성룡)
25현 가야금과 양손으로 치는 장구가 어그레시브(Aggressive)하게 전개하는 즉흥성이 강한 곡.

노래가락 (소리_여성룡 | 가야금_박순아)
경기굿에서 불리우는 무가는 그 노래가사가 100수나 된다. 시조의 영향을 받은 문학적인 가사 중,
마음에 와닿는 노랫말을 골라 또 다른 감정으로 표현해본다.

구음대풍류 (소리, 타악_여성룡)
원래 삼현육각으로 연주되는 경기음악을 가사없이 구음으로 부름으로써 소리가 또한 악기임을 느끼게 하는 곡.

 

아티스트 소개


박순아

음악과 세상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 확립을 추구하는 작업은 큰 울림으로 또 다른 세상을 향한 생각을 읽게 한다.
평양과 서울의 기억을 두 손에 담고 있는 그는 남쪽의 전통을 지키는 굳건한 뿌리와 북쪽의 자유를 향한 갈망의 뿌리를 하나로 얽어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었으며 이제는 다른 차원의 세계를 향하고 있다.
자신만의 언어인 가야금이라는 현의 소리는 듣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며 그 뛰어난 연주기량으로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INTER BEING>, <노쓰코리아가야금>, <찬> 의 솔로앨범 이외에 <바람곶>, <계면활성>앨범이 있다.

여성룡

현 Unsounded Sound Production 대표
제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전수자

2016, 2017, 2019 <여성룡의 안해본 소리>시리즈를 통해 전통의 소리에서 자신의 감각을 통해
현시대에 공감할 수 있는 전통의 계승과 창작의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악가무를 갖춘 예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