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두_ 오늘do 내일do 한다do / 2020. 8. 15. (토) 8:00pm

음악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20-07-06 17:33
조회
49
소리(보컬)_이한서 | 피아노_김다함 | 드럼_송두용



작품소개


<오늘do 내일do 한다do>는 ‘오늘도 내일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한다’는 의미로,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채 시작된 작금의 시대를 현명하게 버티고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공연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내는 우리가 <오늘do 내일do 한다do> 안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길 바란다.


심봉사는 심청이의 효심으로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그의 꿈일 뿐이었다는 새로운 접근으로 해석한 곡이다.
라틴과 창의 결합으로, 환상적이고 절망적인 분위기 속에서 비주얼라이즈를 느낄 수 있다.

고백
<꿈>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심봉사가 눈 뜨는 꿈을 꾼 날, 딸을 잃게 되는 비극적 이야기를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곡이다.
아니리(나레이션)를 포함한 소리와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 리드미컬한 드럼이 균형적으로 어우러져 듣은 이를 집중시킨다.

함께 피고 함께 지면
1980년 5월 18일을 기억하기 위해 만든 진혼곡으로, 나를 비롯한 모든 자연이 임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구음(口音)ㅡ악기 소리를 입으로 흉내 내는 것ㅡ을 활용한 보컬과 깊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고향 집
75년 분단의 아픔과 역사적 피해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윤동주의 '고향 집'을 모티프로,
현 상황에 대한 허무함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차분하면서도 애절하게 표현한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로 하여금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마나킨의 춤
남미에 서식하는 새, Araripe manakin(아라리뻬 마나킨)은 문워크를 추면서 암컷에게 구애한다. 그의 독특한 모습과 울음소리를 형상화한 곡이다.
라틴 리듬과 엇모리 장단의 결합과 라틴과 창의 즉흥적 요소가 돋보이는 곡이다.

커피가
1880년대 중반 ‘가비차’를 난생 처음 맛 본 궁중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어린 시절 처음 커피를 마셨을 때의 느낌을 회상해 만든 곡이다.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커피가 오묘한 우리네 인생과 닮았다는 의미로,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한다두만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

 

아티스트 소개


고전음악의 독자적인 선법과 대중음악의 통속적인 선법을 매시업하며 다양한 시선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하이브리드 밴드.
‘한이 서린 소리’라는 평을 듣는 보컬 이한서의 독창적인 음색은 스탠다드, 팝, 재즈, 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우리 민족의 한이 담긴 소리로 승화시킨다. 시대를 외면하지 않고 정면돌파하여 우리 정서를 한다두만의 감성이 담긴 특유의 음색과 노랫말로 색칠하며, 청자의 가슴속 응어리마저 해소시킨다.

-주요연혁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2020 한국과학창의재단 스테이지S
2020 무균프로젝트_OVERCOME COVID, COME TOGETHER COREA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2019 네이버 그라폴리오 창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