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댄스어브로드_ Time to Time / 2020. 8. 23. (일) 5:00pm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20-07-06 17:18
조회
69
안무, 출연_오영훈, 정석순 | 제작_댄스트래블러



 

작품소개


사람들은 시간을 견디며 시간을 보낸다. 꼭 뭔가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처럼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타인과 비교하며 뭔가를 해야만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멈춘 것 같을 때 불안감을 느낀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라는 집단의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
늘 허덕이고 서두르며 사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다 보면 나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고, 스스로를 ‘루저(loser)’라고 생각하며 강박에 시달린다.
왜 나의 시간을 타인의 시간에 맞추려 하는 걸까? 가만히 쉬는 것이 결코 시간을 버리는 게 아님을 말하고자 한다.

-작품 이력

2017 한인 남성안무가 특별 초대전(뉴욕 하크니스 댄스센터) 초청작으로 제작하였다.
뉴욕 Westfest 페스티벌, 체코 ProArt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었으며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2020 춘천아트페스티벌을 통해 첫 무대를 갖는다.

 

아티스트 소개


코리아댄스어브로드(KDA)는 본국의 아티스트와 작품을 발굴하여 해외로 소개하고,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의 협업을 기획하며,
아티스트들을 위한 해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본국의 아티스트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관객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에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춤) 콘텐츠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KDA는 한국 춤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이를 발전시켜 해외로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자 하며,
문화적 공공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Korea Dance Awakening 2014’, ‘Dancing Korea 2015', 'Big Mouth: Pan-Asia Dance Festival 2017’
그리고 서울 국제 댄스콜라보레이션 'Seoul-Down 2018'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