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므로움직임연구소_ 사이(Between) / 2020. 8. 21. (금) 8:00pm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20-07-06 17:06
조회
36
제작_모므로움직임연구소 | 안무, 출연_안겸, 이가영 | 의상_김은영 | 프로듀서_이보라미


작품소개


“낡고 오래된 너와 나의 거리”
어떤 관계이든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익숙해지고 무감각해지기 마련이다.
또 관계의 익숙함 속에 서 빈틈을 인식하고 외로움을 느낀다.
우리는 외로움 속에서 빈틈을 채우기 위해 상대방을 갈구 하고 또 욕망을 채우려 하지만 채울수록 더 멀어질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려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낡아진다’는 것은 곧 성숙의 기회이다.

-사용음악 

TRACK 1.
COMPOSER: Johnny ripper
TITLE: Good bye

TRACK 2.
COMPOSER: Richard Rodgers
TITLE: My Funny Valentine

TRACK 3.
COMPOSER: Johnny ripper
TITLE: Something

 

아티스트 소개


최원석, 안겸, 이보라미, 주하영, 이가영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므로움직임연구소는 ‘사람에게 향한다’는 가치 아래
2015년 활동을 시작한 창작그룹으로, 인간 삶을 들여다보고 그 이야기들을 움직임 언어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예술가 본인만이 이해하고 의미를 갖는 개인적인 예술활동이 아닌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이 감상하고 사유할 수 있는 예술창작을 목표로 한다. 개인의 역량으로 채워지던 기존 작업형태에서 탈피하여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예술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통합적 결과물을 제시하는 사유중심의 공동창작 그룹이다. 


-대표작

<보통사람들>, <무엇을 위하여 기도하는가?>, <사이>, <밥상>, <고백(goback)>, <고백(쌍영버전)>

-수상

2018 첫 자체기획공연 <고백(Go, Back)>
2018 <밥상> 춤비평가상, 베스트 5
2018 <사이> DUO DANCE FESTIVAL, 최우수상 / 대전 뉴댄스페스티벌, 최우수 안무가상
2017 <사이>, <방랑자> 제 4회 베이징 국제 안무 페스티벌 NCPA극장 상
2016 <훌륭한 사람> SCF award professional,SCF Grand Prix
2016 <훌륭한 사람>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SCF) 불가리아 초청 (RESIDENCE)
2016 <사이>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SCF) ‘사이’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초청
2015 <보통사람들>, <노스페이스> 제 3회 베이징국제안무페스티벌 심사위원상
2013 <보통사람들> 모다페 SPARK PLACE 최우수작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