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샛별무용단_ HELLO / 2020. 8. 21. (금) 8:00pm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20-07-06 17:00
조회
32
안무_임샛별 | 출연_임샛별, 이 홍 | 사운드디자이너_김형민 | 의상_최인숙



 

작품소개


이 작품은 우리가 노동 기술에서 인간의 감정을 기능한다고 비판하는 이면적 면을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표현한다.
특히 현대에 이르러 서비스 산업의 급속 팽창으로 인해 인간의 감정은 강제적으로 조정되어야 했다.
그리고 이것은 정서적인 노동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회사가 제시한 감정의 규칙에 따라 근로자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며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감정은 주관적이며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 및 구성에 직면한 행위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며,
그것은 분노, 수치, 당혹감, 우울증, 복수, 두려움, 불안한 성격을 감정적인 노동의 기본 개념과 함께 드러낸다.
이 작품은 예술장르 또한 사회적 생산물이며, 구조적 맥락에서 얽혀 있으므로 사회가 정치적 미학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위험에 직면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아티스트 소개


임샛별 무용단은 사회적 이슈, 환경, 인간의 내면 등에 대한 이야기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하는 무용단으로
관리되고 규제되어 표현되지 않는 사회적이고 공적인 감정을 해체해서 재생산하고 의미를 다시 부여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또한 이러한 내용들을 예술이라는 영역에 포함시켜 다양한 예술과 융합하여 담론화 하고자 한다.


-대표안무작

2020 국립현대무용단 제작 및 기획 ‘스텝업’ <HELLO,THERE> 안무 및 출연 (7월 예정)
2018 18th Laboratory Dance Project <소녀> 안무
2016 DANSE ELARGIE <Link IN our Kind of sense> 안무 및 출연
2014 <견딜수 있겠는가…> 안무 및 출연

-수상내역

2009 동아 무용 페스티벌 현대무용 일반부 여자 은상
2016 SPAIN 21th MASDANZA Choreography contest 안무 부문 1st PRIZE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