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훈_ 1DAY(Tension&Relaxation) / 2020. 8. 14. (금) 8:00pm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20-07-06 16:38
조회
50
안무_박명훈 | 출연_김성은, 박명훈 | 후원_전문무용수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품소개


김성은 (28세/회사원)
박명훈 (37세/예술인)

사회라는 큰 틀안에 속해 있는 두 사람이 있다.
이들의 일상을 분석하여 24시간 안에 발생하는 내외적 상태를 긴장과 이완의 성질로 표현해본다.


긴장과 이완은 움직임의 시발점이 되는 요소다. 몸의 매커니즘을 자연적으로 발화시키는 장치이며,
에너지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세분화하여 움직임의 패턴을 다양하게 변화하는 방법이다.
이를 적절하게 인지하고 사용할 때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하지만, 힘의 완급조절에 실패했을 때에는
불안정한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본래의 익숙한 움직임에서 벗어나 낯선 지점에 다다르게 한다.


이 두 가지 성질을 수평적으로 균형화 하여 사용될 때 ‘잘 추는 춤’, ‘멋진 춤’이라고 하고, 이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만약 균형이 아닌 불균형의 극대화된 긴장과 이완으로 움직임을 구현하면 어떨까?’라는
일반적이지 않은 사고에서 시작되었으며, 기존의 균형과 수평에 편향된 시선과는 다르게 불균형의 미학을 찾고자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아티스트 소개


박명훈은 안무자, 무용수,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Others project(아덜스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Others project’는 서로 다른 몸의 결합과 장르의 협업, 기존의 안무 형식의 해체를 지향하는 그룹으로서 ‘새롭게 창조한다’는 뜻을 가진 단체이다.

-안무작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예술아카데미 〈WAVEWAVEWAVE〉
2019 NDA국제무용페스티벌 〈Tension & Relaxation〉
2018 댄스포럼 뽑은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13시〉
2018 한국무용협회 젊은 안무가 창작공연 〈Tension & Relaxation〉 

-출연작

201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모든 컴퍼니 〈물속 골리앗〉
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오!마이라이프 씨어터 〈공상물리적춤〉
2015 국립현대무용단 아시아 무용단 창단공연 〈통합적 일관성〉
2014 국립현대무용단 해외안무자 초청공연 〈라인 레인져스〉
2013 국립현대무용단 해외안무자 초청공연 〈증발〉
2013 국립현대무용단 단원 〈벽오금학〉, 〈개와 그림자〉, 〈호시탐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