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든X정규연_ Tete-A-Tete (테테-아-테테) / 2020. 8. 14. (금) 8:00pm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20-07-06 16:34
조회
47
안무 및 출연_김모든, 정규연 | 음악감독/사운드_최혜원 | 작/편곡_조성빈 |
의상 디자인_최인숙 | 무대 디자인_최상지 | 제작_모든 컴퍼니

 

 

작품소개


제목 <Tete-A-Tete>는 머리를 뜻하는 단어인 'Tete'에서 파생되었으며, '둘만의 사담'이라는 뜻이다.
붕괴되어가는 인간군상의 광경을 바라보며 나누는 두 사람의 대화를 몸짓으로 담아낸다.
신체 부위 ‘머리’를 중심으로 몸의 부피가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되며 빈 공간을 채워나간다.
데칼코마니처럼 움직이는 이미지는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여러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아티스트 소개


<Tete-A-Tete>는 김모든과 정규연의 공동안무 작품이다. 제목의 단어에서 파생되는 의미와 이미지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면서 작품을 완성하였다. 작품의 콘셉트, 움직임, 오브제, 음악, 의상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창작하였다.

김모든

모든 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물속 골리앗>은 2017-18년 공연예술 창작산실에 2년 연속 선정되어
2019년 ARKO 국제예술 교류사업에 지원받아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에서 장기간 작품을 선보였다.
댄스필름 <Jmais Vu>는 이탈리아 스토리 위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콘셉트’를 수상하였고,
해외 7개 도시와 <Blue Breath>는 5개 도시에서 초청 상영 되었다.

주요 안무작
<Tete-A-Tete> <희비> <몸의 길목> <물속 골리앗> <Jamais Vu> <침묵의 문> 외

정규연

2015년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에서 ‘안무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국내외 유수의 안무가의 작업에서 무대경험을 쌓으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주요 출연작으로 라베로날 무용단 의 <쌍쌍>, 모든 컴퍼니의 <물속 골리앗> 등이 있다.
최근 안무가로도 범위를 확장하며 <Missing Link>, <Never-Never Land>등의 다양한 안무작을 통해 꾸준히 작업해오고 있다.
현재 202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활동 신진부문에 선정되어 작품 <1℃>를 준비 중이다.

주요 안무작
<Tete-A-Tete> <몸의 길목> <Missing Link> <Never-Never Land>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