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리마베라_ 봄의 카니발 (Carnaval de Primavera) / 2021. 7. 20. (화) 8:30pm 축제극장몸짓

파인더 Finder
작성자
춘천공연예술제
작성일
2021-06-21 18:06
조회
321
까바낑뉴(Cavaquinho)_견민영 | 7현 기타_윤성희 | 6현 기타_나동훈
 | 플루트/색소폰_이기현 |
브라질리언 퍼커션_손원진, 권홍석, 김도훈, 한민영




 

작품소개

예측하지 못했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마주보며 노래하기 어렵게 되었다. 우리는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공연 <봄의 카니발, Carnaval de Primavera>은 삶의 희로애락을 신나는 삼바 리듬과 아름다운 멜로디 속에 담아
긍정으로 승화시킨다. 내면의 감정과 삶의 다양한 패턴들을 리듬을 통해 표현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독특하고 풍요로운 개성의 음악으로 즐거움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리듬이 만드는 즐거움의 테라피로 희망의 기운을 채워보자!


-셋리스트
Pandeiro e Guitar(빤데이루와 기타) 편곡_Paul mindy
손 안의 작은 드럼이라 불리는 빤데이루의 매력을 보여주는 연주곡.
마이너 코드로 진행되는 기타의 선율과 리듬이 빤데이루와 어우러져 내적인 슬픔을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표현한다.


Ronco da Cuíca(꾸이까의 코골이) 작곡_João Bosco | 편곡_프리마베라
마찰을 이용한 타악기로 원숭이나 강아지 울음 같은 독특한 소리를 내는 꾸이까.
마치 아마존의 정글에 있는 것 같은 생동감 있는 열대의 리듬을 들려준다.
하나의 코드로 단순하게 진행되는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와 함께 꾸이까의 화려한 즉흥 연주로 리듬 악기가 갖는 발산의 에너지를 표현한다.


Nosso Samba(우리의 삼바) 작사/작곡_미아(Mia) | 편곡_프리마베라
‘음악을 노래하는 음악, 삼바를 노래하는 삼바’. 단 며칠 동안의 카니발처럼 모든 것은 환상 속에 지나가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음악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바에 사용되는 악기들과 음악적 요소들을 최대한 직설적이고 쉽게 풀어내고자 한 곡이다.


누가 좀 작사/작곡_윤성희 | 편곡_프리마베라
삶에서 누구나 겪는 방황과 고민. 우리에게 쉼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를 때에는 잠시 쉬어도 좋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귀여운 핸드퍼커션 사운드와 파르치두 알투(Partido Alto) 리듬의 기타패턴이 돋보인다. 유쾌하고 재치 있는 리드미컬한 곡.


SAMBA NO PÉ 편곡_프리마베라
‘삼바 누 페’는 혼자, 혹은 여럿이 함께 추는 삼바 춤을 말한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그루브 있는 리듬이 반복되며
단순한 패턴과 선율을 연주한다. 멤버 중 한 명이 등장해 삼바 스텝을 선보이며
음악과 함께 삼바 댄스의 테크닉적인 요소와 장난스러움을 가미한다. 


마음은 작사_제리 | 작곡_김동석 | 편곡_프리마베라
누군가를 만나고 떠나보내는 것은 삶에서 가장 기쁜 순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고통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 과정은 점점 익숙한 일상이 되지만 마음의 흔들림만큼은 어른이 되어도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생각처럼 되지 않는 마음, 마음처럼 나오지 않는 말들, 슬픔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삶의 축제로 풀어내는 것이 음악의 본질 아닐까?


Vamos Samba(삼바하자!) 작사/작곡_이기현 | 편곡_프리마베라
멀리서 들려오는 기타 소리를 따라가니 작은 축제가 열리고 있다. 소소하지만 일상 속의 작은 환상이 되어줄 카니발.
마치 노래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낭만적인 가사, 보사노바에서 자주 쓰이는 기타의 색채와 리듬이
마치 남미로 여행을 떠난 것 같은 여유를 준다.


Tristeza (슬픔이여, 안녕) 작곡_Niltinho | 편곡_프리마베라
1966년 브라질 카니발에서 우승을 차지한 곡이다. 간결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로
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카니발의 행렬에 사용하는 악기들로 이뤄지며, 전 멤버가 함께 노래한다.
일상으로 돌아와도 서로의 웃는 얼굴을 보며 노래하고 싶다는 내용을 전한다. 


봄이 온다면  작곡_이기현 | 작사_솜다 | 편곡_프리마베라
다채로운 삼바 리듬 위에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근한 멜로디로 봄이 가진 행복과 희망의 이미지를
노랫말에 담아냈다. 멤버들의 담백한 목소리와 열정적인 삼바의 에너지로
힘든 시기를 함께 겪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만든 곡이다.


 

아티스트 소개

프리마베라(Primavera)는 ‘봄’이라는 뜻의 포르투갈어로, 생명력 있는 에너지로 음악이 주는 따스함을
전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국의 삼바-파고지 밴드이다. 남미의 음악적 영감 속에 한국적 감성을
적절히 섞어낸 음악을 들려주며, 삼바의 흥겨운 리듬과 발산하는 에너지 속에 음악의 즐거움을 담아낸다.
카니발의 열정을 담은 열대의 리듬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브라질리언 퍼커션과 7현 기타,
까바낑뉴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악기 구성을 갖추어 연주하고 있다.


-주요연혁
2020 디지털 싱글 [봄이 온다면] 발매
2019 Roda de Samba 정기 기획 공연
2018 군포철쭉축제 봄맞이 삼바 콘서트
2015 일본-브라질 음악축제 <Vamos Brasil> 초청 및 단독 공연
2015 하이서울페스티벌 자유 참가작 <삼바 뮤직 페스타>
2015 제 5회 오월 창작 가요제 장려상
2013 브라질뮤직콘테스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