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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elting Pot 

안무 및 출연_ 김호연 임정하 한아름 | 비주얼아트_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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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중 오직 인간만이 자연의 힘보다 강한 지구의 변화를 야기한다.

<In the melting pot>은 인간으로 인한 자연환경 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미지, 그리고 이를 야기하는 인간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현대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여기서 말하는 6도(℃)는 인간생존이 한계에 다다르는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폭을 말한다.이 작품은 자연환경 오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 받는 육체에 나타나는 현상들과 그것들로 인한 몸의 변화에 의해 발생되는 행위, 그리고 자연환경 오염의 여러 사례들을 모티브로 움직임을 만들고 작품을 구성하였다. 또한 그저 만연하게만 생각해왔던 자연환경 오염의 재앙이 현실로 다가와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미래의 한 어느 날을 상상해 작품배경을 구성하였다. 무용수의 움직임과 동시에 자연환경 오염에 대한 심각한 상황을 각인 시키고 연출 할 수 있는 소품(물풍선, 스프레이, 드라이아이스 등)을 사용하여 이를 통해 시각적 이미지를 연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안무의도 

“물은 생명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물은 생명 증식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오래 전 부터 대중매체를 통해 자연환경 오염에 대한 보도들이나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등의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는데 이러한 소식을 접해도 아무렇지 않게 자연환경 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미 이상기후는 익숙한 뉴스가 되었고 몇몇 섬나라는 가라앉았다. 지구 곳곳에서는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병들고 죽어가는 상황이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었고 가까운 미래에 인류의 반 이상이 심각한 물 기근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고 우리의 의식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내고자 한다.


Dab Dance Project

댑 댄스프로젝트 현재 국립현대무용단에서 활동 중인 무용가 김호연과 동 무용단에서 활동 했던 임정하 와 한아름이 모여 어렵고 난해한 현대무용작품을 탈피하고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작품을 연구하고 시도 하는 단체이다. 현재 단체와 함께하는 무용가들은 일반인들과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고 더 나아가 인간의 모든 움직임은 춤이 될 수 있다는 생각 아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자 김호연은 프랑스 데흐니에뮈니트 컴퍼니 안무가 Pierre Rigal 과 함께 작업했고 한국 기가댄스컴퍼니 (예효승)등 여러 무용단에서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가 안무한 댑 댄스프로젝트의 작품 <6 Degrees>, <Ice man> 등은 불가리아 One Dance Week 페스티발, 소피아 Atom 댄스시어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공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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