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십자로(변사공연)_2017년 8월 9일(수) 9:00pm

2017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30 16:51
조회
182




안종화 | 한국 | 1934년 | 70분 | 흑백 | 드라마, 코미디 | 전체관람가

 

연출김태용


변사조희봉


연주·노래_ 신지아


각본_ 김태용, 오류미, 조희봉


작사·작곡·편곡_ 박천휘


기획_모은영


프로듀서_ 박관수


무대감독_ 윤세영


공연진행_ 김원모


제작·공동주최_ 한국영상자료원


후원_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작품소개


시골 고향에서 서울로 올라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영복과 그의 여동생 영옥. 그런데 나쁜 마음을 가진 개철이 영옥과 영복의 애인을 희롱하고, 영복은 자신의 분노를 숨기지 않기로 한다. 안종화 감독이 1934년에 연출한 무성영화인 <청춘의 십자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 영화이다. 안타깝게도 발굴 당시 이미 필름의 일부가 유실된 상태였지만 2011년 김태용 연출과 함께 ‘변사 공연’의 형태로 재탄생했다.


단체 및 아티스트 소개


- 감독 안종화
안종화는 신파배우를 시작으로 평론가, 영화감독까지 어우르며 한국영화사를 이야기 할 떄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영화교육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는 후진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6.25전쟁 직후 서라벌예술대학 설립에 참여하며 1955년에는 <신극사 이야기>를 발간했다.

꽃장사(1930), 노래하는 시절(1930), 은하에 흐르는 정열(1935), 역습(1936), 견우직녀(1956)

- 연출 김태용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김태용 감독은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으며 <가족의 탄생>, <만추> 등 연이은 흥행작으로 영화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청춘의 십자로>뿐만 아니라 신상옥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성춘향(1961)>에 판소리와 라이브 연주를 곁들여 <2016 필름 판소리, 춘향뎐>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 온 더 로드 투(2005), 가족의 탄생(2006), 만추(2010)

- 변사 조희봉
1995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를한 조희봉은 1997년 극단 ‘비파’에 입단하였고, 그 후로 영화, 드라마, 연극, 라디오 등 가리는 장르 없이 많은 작품 활동을 하며 ‘명품조연’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현재 활발하게 활동중인 배우다.

공연 <웃음의 대학> <연극 이> <위대한 유산>연극 이(爾) - 부산

영화 <삼거리극장>, <죽어도 해피엔딩>, <원스 어폰 어 타임> 드라마 <쾌도 홍길동>, <밤이면 밤마다> 등 출연

- 연주가창 신지아
동덕여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뮤지컬 <영고> 주연

1994~1996 제일기획 음반프로듀서

신지아 1집 <One Woman A cappella>

드라마 <환상의 커플> <연애시대> 등 OST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