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_2017년 8월 10일(목) 9:00pm

2017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30 16:50
조회
146



 


마지드 마지디 l 이란 l 1997년 l 87분 l 컬러 l 드라마, 가족 l 전체관람가


작품소개


엄마의 심부름을 갔던 초등학생 ‘알리’는 금방 수선한 여동생 ‘자라’의 하나뿐인 구두를 잃어버리고 만다. 동생은 오전 반, 오빠는 오후 반. 운동화 한 결례를 번갈아 같이 신게 된 남매는 엄마 아빠한테 들키지 않고, 학교에도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아슬아슬한 달리기를 이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이 마라톤 대회 3등 상품이 운동화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알리’는 ‘자라’에게 1등도 2등도 아니라 기필코 3등을 차지해서 새 운동화를 가져다주겠다고 약속하고 대회에 참가한다.

1999년 71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대상과 피플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다. 또한 2017년 2월 우리나라에서 재개봉을 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티스트 소개


감독 마지드 마지디 Majid Majidi
1959년 테헤란 출생인 마지드 마지디는 <천국의 아이들>을 통해 이란인 감독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최고 외국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배우로 영화일을 시작한 마지드 마지디는 1991년 그의 첫 장편영화인 <바둑>을 만들기 전 몇 편의 단편 영화들을 연출하였다. 마지드 마지디는 <천국의 아이들>과 <천국의 색깔> 그리고 으로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세 차례나 수상한 바 있다.

바둑(1992) 아버지(1996) 바란(2001) 윌로우 트리(2005) 참새들의 합창(2008) 무하마드: 신의 예언자(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