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5[강원일보] 호반 춘천서 즐기는 문화 바캉스 / 이현정 기자

2019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9-08-13 16:41
조회
21
올해로 18회 `춘천아트페스티벌'
내일부터 5일간 시원하게 펼쳐져


올해로 18회를 맞은 2019 춘천아트페스티벌이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춘천 축제극장 몸짓과 인형극장 일원에서 시원하게 펼쳐진다.

6일 오후 7시30분 축제극장 몸짓에서 열리는 `서울교방:권번춤을 마음에 담다'를 시작으로 춤 11개 팀, 음악 10개 팀, 어린이 공연 3개 팀이 참여해 재즈, 퓨전 등의 음악공연과 전통·현대무용, 연극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춤 공연은 `시간의 춤, 컨템포러리를 말하다'를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무가들의 전통 가무악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한국 무용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고 `오늘의 음악, 시간을 따라 흐른다'를 주제로 한 음악 공연은 국악과 양악을 접목한 퓨전음악부터 클래식, 재즈, 힙합의 협업 무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음악 공연이 열리는 9, 10일 춘천인형극장 야외에서는 30여개 팀의 춘천시민마켓협의회원들과 신사우동 주민들이 함께하는 시민마켓 `주인장'이 서고 7일 오후 7시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특별 무용 공연 `천사들의 꿈'이 무대에 오른다.

8일부터 10일에는 담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과 마임 공연도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실내 공연 관람은 홈페이지(http://ccaf.or.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1908040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