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중앙일보] 밴드 동양고주파 뜬다, 춘천아트페스티벌 '고주파 시나위' /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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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8-17 11:01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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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하이브리드 밴드 '동양고주파(東洋高周波)'가 8일 강원 춘천 축제극장몸짓 야외무대에서 '2018 춘천아트페스티벌–고주파 시나위'를 펼친다.

지난해 말 홍대앞에서 결성한 동양고주파는 자신의 영역에서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뭉쳤다. 2015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1등을 차지한 양금연주자 윤은화(35),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인 베이스연주자 최우영(34), 퍼커션연주자 장도혁(33)이 멤버다.

여러 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면서 국악, 포크팝, 아트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울렀다. 베이스와 퍼커션의 리듬 위에 선율타악기인 양금의 동양적인 음색과 선율이 어우러진다.

페스티벌, 라디오, TV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한국 전통음악 해외진출 플랫폼인 '2018 저니투코리안뮤직'에도 선정됐다.

이번 무대는 소규모지만, 동양고주파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빛과 어둠' 등 대비되는 주제의 음악을 중심으로 총 5곡을 들려준다. 각 악기의 저마다 다른 기능과 소리를 극한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다음달에는 음반을 발표한다. 9월 매주 일요일 인천에서는 열리는 '우리소리 우리가락 얼쑤', 청와대 사랑채 분수광장 '예술로 산책로' 등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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