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연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46
조회
97

황희연


황희연은 1985년 제2회 리을무용단 정기공연에서 뛰어난 춤기량과 표현력으로 평단으로부터 격찬과 더불어 무용계의 주목받는 무용수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창작 작품을 통해 우리 춤 대중화 작업들을 의욕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황희연의 전통 춤(1994,1997,2002)’를 통해 품격 있고 단아한 춤사위를 선보인 바 있는 황희연은 ‘우리 춤 스타전(2003,2006)’, ‘서울 무용제 개막 초청공연(2007)’등을 통해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특별한 저력을 재확인 시켜줬다. 




  • 2009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9년 8월 8일(토) 오후 8시


<산조춤>


산조는 삼남지방에서 성행하였고 특히 전라도에서 발달하였는데, 가야금, 거문고, 대금 등의 선율악기를 장고반주에 곁들여 연주자가 자유롭게 연주하는 기악독주곡의 한 형태이다. 무속음악인 시나위와 민간예술의 정수라 할 수 있는 판소리를 바탕으로 민간에서 발전시킨 음악장르로서 처음에는 진양조로 느리게 시작하였다가 점차 급한 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로 바뀌어 간다. 무용 산조는 신무용기에 성립되었으며 배명균류 산조는 禮와 道를 지키는 곧은 의식을 바탕으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흐트러짐 없는 움직임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황희연의 산조는 풍류와 멋을 한 폭의 산수화처럼 그려낸다.


IMG_6610.JPG IMG_664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