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44
조회
61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

 

예술감독, 타악: 원일 가야금: 박순아 박우재: 거문고 이아람: 대금 박재록: 시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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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예술감독 원일의 주도에 의하여 탄생된 한국음악그룹 ‘바람곶’은 연주자들의 즉흥적 연주능력을 중심에 둔 음악작품을 창작하는 연주단체이다. 대표적인 한국의 전통적 즉흥음악 형식인 ‘시나위’를 다양한 형태의 현대적 시나위 음악 작품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정체되어있지 않은 예술가의 끊임없는 변신과 이동,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지닌 바람곶은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음악극(Music Theatre) 즉, 음악이 주도적으로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총체적인 공연 양식을 구축하고자 함이며, 두 번째는 연주자 중심의 창작단체를 추구하며 서양식이 아닌 고유한 우리방식의 음악공연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산조와 시나위, 굿 음악을 뿌리와 모태로 삼아, 전통의 보전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 진보하며 이 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창작해 왔다. 또한 타 문화권의 악기 및 연주기법의 접목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적 색채를 가미하는 새로운 음악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2010년 <월드뮤직엑스포> 개막공연 무대를 장식했으며, 같은 해 발매한 첫 음반은 201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부문 후보에 선정되었다. 2011년 하반기 LG 아트센터에서 <음악극 ‘꼭두’>를 공연한다.


http://www.baramgot.com/




  • 2009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9년 8월 8일(토) 오후 8시


<채올림> 


한국의 무속신앙의식인 ‘굿’에 사용되는 장단 중 독특하고 다채로운 특성을 가진 ‘경기 도당굿 장단’과 한국의 전통적인 즉흥연주 형식을 일컫는 ‘시나위 형식’을 빌어, 전통적인 음악소재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 2008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8년 7월 31일(목) 오후 8시



<간(間)>


작곡: 원일


하늘과 땅 사이의 광활한 시적 울림

 

<바리사나위> 


작곡: 바람곶 | 구성: 원일

시나위는 우리음악의 제의적 양식이요 굿 음악에서 비롯된 음악형식이다. 동북아시아 샤머니즘에서 탄생된 우리네 원형신화의 주인공 바리. 그녀의 가슴 아프고 모험에 찬 서사를 우리음악형식 ‘시나위’에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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