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부 + 이윤경 + 김광석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43
조회
67


하용부 >>> 

중요무형문화재 밀양백중놀이의 예능보유자이자 우리시대 예인의 삶과 흥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영남춤꾼 하용부. 올해 초 파리 '상상 축제'(Festival de l'Imaginaire)와 발드마른 무용비엔날레에서 펼친 초청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인간문화재이면서도 전통춤 계승에만 머물지 않고 발레와 현대무용, 연극판을 넘나들며 한국의 춤사위를 현대에도 생생이 살려낸다.


하용부는 지난2000년 국립무용단 4인4색 공연참가 이후, 2001년 독일 부퍼탈 피나 바우쉬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세계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또한 2005년 밀양 공연예술축제를 주관하는 등 전통예술분야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예술계에서의 다양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윤경 >>> 

프랑스 비뇰레 안무대회에서 작품 <기우는 달>로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내 현대 무용계의 탁월한 무용수로 손꼽히며 주목받아 온 이윤경은 현대무용지흥회 퇴고무용가상, PAF 안무상, 무용예술상 및 무용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수많은 무대를 통해 타고난 예술적 감각과 흡입력 있는 춤 연기로 객석을 압도했다. 2008년 현재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무용계를 앞서 짊어지고 나갈 후학들을 양성하며 교육자로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 작성)


김광석 >>>

미8군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해, 'HE-5' 활동과 '들국화'의 객원 멤버로 수많은 라이브 공연을 펼쳐왔으며, 40여 년 동안 세션 기타리스트로 3천여 장 이상의 음반 작업에 참여했다. 오랜 세션활동과 창작음반을 통해 오랜 세월 삶 속에서 깨달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와 세계 각곡을 여행하면서 느낀 점들을 기타선율에 담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최정상급의 레코딩 스튜디오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드록, 블루스, 퓨전, 밥, 프리재즈, 뉴에이지, 클래식 소품 등에 이르는 방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소고춤, 무용, 타악 등 다양한 장르와 기타의 만남을 시도하며 시들지 않는 창작 열정과 실험성을 보여주었다.

2010년 ‘구름 위에서 놀다(김광석류 비타 산조)’, 2008년 ‘은하수’, 2003년 ‘The Secret’, 1995년 ‘The Confession’ 발매.

http://cafe.daum.net/KwangSeokGuitar



  • 2008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8년 8월 2일(토) 오후 8시


<만남2008>


안무 : 하용부, 이윤경 | 출연 : 하용부, 이윤경, 김광석


밀양백중놀이 기능보유자 하용부, 이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광석, 한국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중견무용가 이윤경. 각 장르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장르를 초월하는 특별한 무대. 춘천에서의 추억과 축제의 미래를 담은, '기다림과 만남'을 주제로 어느 무대에서도 볼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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