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에고 무용단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41
조회
62
포스트 에고 무용단 >>>


뛰어난 테크닉을 지니고 개성이 뚜렷한 실력파 남성 현대무용수로 구성된 무용단이다.


포스트 에고 무용단은 2005년 <사물의 윤희>로 한국과 일본에서 여러 차례 공연하고,  2007년 마카오와 싱가포르에서 <공기의 길>로 잇따른 데뷔무대를 가졌다.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센터에서 2008년 초연한 <노란 원숭이>는 속도감 넘치는 멀티미디어 무용 공연으로 아시아의 다른 지역을 향한 포스트 에고 무용단의 안무적 탐험의 연속으로 2009년 서울에서 재공연했다. 2010년 한국공연예술센터 공동제작과 서울문화재단에서 후원을 받아 <죽음의 조건>을 공연했으며, 2011년 <죽음의 조건>은 한국공연예술센터의 우수레퍼토리로 선정되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후지원으로 공연을 가졌다.


정연수 >>>


최청자, 안애순, 장은정, 안은미, 김성한 등 선배 안무가들의 작품에서 탁월한 무용수로 인정받아 활발한 공연활동을 했으며, 1998년 이후 꾸준히 안무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2004년 서울세계무용축제의 ‘젊은 무용가의 밤’ 우수안무가, 2005년 문예진흥원 신진예술가 해외연수지원자, ‘평론가가 뽑은 젊은 안무가 초청공연’ 우수안무가로 선정되는 등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내공을 과시하며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젊은 안무가로 자리 잡고 있다.


 



  • 2011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1년 8월 6일(토) 오후 8시


<학습된 무기력함 II> 

안무: 정연수 | 출연: 정연수 | 러닝타임: 10분

음악: 헨델 ‘울게 하소서’ | 목소리: 하정오


 


일상의 반복적인 행위는 많은 감각들을 사라지게 한다. 자신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무기력함을 학습하고, 그 결과 통제 상황을 피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도, 무기력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는 현상이 ‘학습된 무기력함’이다.


안무의도

삶은 계속 반복되어지고 학습되어진다. 삶의 반복성이 통제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Just' 라는 의미를 담고 싶다.



IMG_7512.JPG IMG_7582.JPG




  • 2006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6년 8월 5일(토) 오후 8시


<Ars Moriendi ImprovRemix 2006> 

정연수(현대무용) + 신성아(사운드,비디오아트)

 

01춘천아트페스티벌 836.jpg 01춘천아트페스티벌 5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