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무용단+국민댄스시어터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20
조회
165
이미영무용단

 

한국 무용의 멋과 흥을 현대 무대양식으로 발전시켜가는  이미영 무용단

 

이미영 >>>

 

안무자 이미영은 5살 어릴때부터 한국무용을 시작한 이래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면서 국가에서 남북문화교류를 대비하여 창단한 한국무용 전문 프로단체인 ‘88서울예술단’창단멤버로 입단하여 창단공연‘새불’ (오태석작?연출,최현안무,세종문화회관)에서 주역(제비소녀 역)을 맡는 등 1년간 활동하였다.
그후 무용단‘창무회’(단장:김매자)에서 수석 무용수와 안무자, 지도자로 10년간 활동하면서 여러 전통무용을 공연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현 선생님께 산조, 신무용류의 작품들을, 김매자, 김명숙 선생님께는 창작무용을 사사받았다.
또한 전통과 창작의 근원적 배경과 내면의 철학, 단순한 춤뿐 아니라 그 춤의 깊이를 갖고자 그 이론적 공부에 정진하여 1999년 2월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김말복교수님(무용역사와 미학 등의 무용이론)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논문 ‘14­16세기 이태리, 프랑스와 조선전기 궁중무용양식의 비교연구’로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6년에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최인 신세대 신작무대 경연대회(예선에서 뽑힌 8명이 경연)에서 최우수 안무자로 선정되어 미국 뉴욕에 있는  NIKOLAIS/LOUISE, HOSE LIMON DANCE SCHOOL에서 현대 무용의 기법과 안무법 등 안무과정을 수료하면서 세계무용의 흐름과 우리무용의 세계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뉴욕연수를 통해 세계적 문화 속에 우리의 전통이 우선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어 이매방 선생님께 사사받아 중요인간문화재 제97호 살풀이 춤 이수자가 되었다.

 

  • 2005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5년 8월 6일(토) 오후 7시 30분


이미영 & 국민댄스씨어터

 

<미인 Ⅱ>
안무: 이미영 | 출연: 손예란, 국민댄스씨어터(이인경, 진영태, 문성희, 배상미, 배유리, 이선화, 김선미, 김희경, 신정윤, 신채민, 이푸르나)

 

인류가 탄생한 이후 사회는 늘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였고
반면 인간은 많은 병적 현상들에 시달려 왔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도 예외는 아니다.
젊음은 값싼 문화에 젖고 욕망은 껍데기 꿈을 향해 달음질한다.

작품<美人Ⅱ>은 자기 성찰이 필요한 이 시대에
설화 '조신의 꿈'에서 모티브를 얻어
인간이 추구하는 영원한 욕구의 근원인 젊음에 대한 애착과 미련
그리고 동시대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풍자를 형상화함으로써
'인생-생로병사의 무상함'을 서정적이고 유쾌한 허무로 노래한다.

스스로를 내던지고 다시 보듬어 다짐하는 기운이 우리 춤에는 도사리고 있다.
미인(美人)을 우리 춤으로 펼치는 타당함이 이 기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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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춘천무용축제 _ 2002년 8월 3일(토) 오후8시


<침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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