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블루스 <낯선 이들의 위로 ‘조선블루스’> 8/10(토) 9:00pm |춘천인형극장

음악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9-07-06 22:29
조회
297
소리_김우정 | 작곡,피아노_배소희 | 베이스_윤진원 | 기타_이지훈 | 드럼_이예찬 | 해금_소재훈



작품소개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위로' 라는 단어는 모두가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다. ‘조선블루스’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평범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전달하여 담담한 위로를 해드리고자 한다. 이 공연을 통해 ‘조선블루스‘ 라는 낯선 이들의 위로와 함께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셋리스트

  1. 발걸음 - 치열한 삶 속에서 모두들 잊고 살아가지만, 우리는 작은 것에도 큰 기쁨이 되던 순수한 시절이 있다. 처음 학교라는 곳에 갔을 때, 처음 좋아하는 음식이 생겼을 때 지금까지 걸어온 작은 발걸음들을 추억해보자.

  2. 다사다난 - 한 해가 저물고 연말이 되면 늘 듣게 되는 말이다. 단가 중 사철가를 모티브로 삼아 사계절이 지나고, 또 다른 해가 오고 지나감의 반복이 담겨있는 곡이다.

  3. Life in light tree - '빛나무에서의 삶'이라는 뜻의 이 곡은 빛으로 둘러싸인 나무는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갈망과 간절함을 표현한 곡이다.

  4. 작야 - [작야(昨夜)]는 '어젯밤'이라는 뜻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생각이 많은 젊은 청춘이 달을 보며 마음을 달랬던 어제를 노래하고 있다.

  5. 사람가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을 담아낸 곡이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와 서정적인 선율을 통하여 관계의 갈등으로 인해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6. ' : 숨표 - 곡에서 숨을 쉬는 곳을 지시하는 표이다. 작은 일에도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사람. 언제든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사람. 부모님을 생각하며 지은 곡이다. 이런 의미의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면, 듣는 이들에게 모두 떠올랐으면 좋겠다.

  7. 새야새야 - 요즘 나를 괴롭히는 것(일)들이 있나요? 괴롭게 하는 것들을 새라고 표현하여 '떠나보내자.'라는 의미를 담아, "새야새야 파랑새야" 동요를 조선블루스만의 색으로 담아보았다.


 

단체소개

'조선블루스'는 소리꾼 '김우정'을 중심으로 모인 해금, 피리 등의 전통악기와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등의 서양악기로 이루어진 혼성 7인조 크로스오버 국악 앙상블 밴드이다. 국악의 전통성과 함께 여러 장르의 음악을 크로스오버 시켜 ‘조선블루스’만의 색깔로 풀어낸 현시대의 음악에 대중성을 추구하는 팀이다. 또한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으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 뿐 아니라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한다.

 

방송/공연

2018 국악방송 <바투의 상사디야> 출연

2019 너의목소리가 보여 6 <마마무 편> 출연, 농협 중앙회 ‘2019 조합장 포럼’ 초청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