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_ <4랑이야기> 8.10(금) 1:00 / 3:00pm|담작은도서관

춘.아.페 x 담.도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7-02 10:56
조회
143
작˙연출˙출연_ 이미라


숫자 3이  5의 사랑을 얻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

작품 소개


숫자3이 5를 너무나 사랑하게 되면서 5의 사랑을 얻기 위해 펼치는 3의 사랑의 대한 욕망을 그린 이야기.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숫자들의 사랑이야기를 테이블 위에서 재활용품 사과 상자를 이용하여 들려준다.

해가 뜨고 지는 곳에 숫자들이 살고 있다. 3은 5를 너무나 사랑한다. 하지만 5의 마음은? 알 수 없는 5의 마음을 소유하기 위해 3은 갖은 계략을 꾸미나, 모두 실패로 돌아간다. 3은 5의 마음을 갖을 수 있을까?

해가 뜨고 지는 어느 곳에 숫자들이 살고 있다. 4옆에는 3과 5가 있다. 4는 3,5 둘다 사랑한다. 하지만 3은 5를 5는 10을 사랑한다. 10에게는 애인이 있다. 5는 10의 대한 마음을 접는다. 그 사이 3의 5에 대한 사랑은 점점 커지고 5를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하지만 5옆에는 4가 있다. 3은 4을 없애야만 5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4를 없애기로 결심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4를 없앨 계획을 만든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3은 4를 없애려고 열었던 파티에서 만취상태로 잠이 든다. 다음날 잠에서 깬 3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4를 찾아 나선다. 힘겹게 찾은 4. 3은 4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4는 자기를 없애려던 3을 사랑한다. 왜? 4는 3옆에 있기 때문이다.

아티스트 소개


이름만 들어도, 불러도, 즐거울 수 있는, 즐겁고 싶은, 랄랄라는 말의 중의적인 의미를 살리는 작업을 사물이나 신체 혹은 공간에 투영시켜 재치있는 대사와 언어유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배우 이미라는 2001년부터 연극 활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장르(정극, 퍼포먼스극, 세미 뮤지컬 등등)의 출연.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 중 2014년부터 작품을 스스로 쓰고 출연, 연출하는 랄랄라로도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