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뷰 JAMAIS VU_2017년 8월 8일(화) 7:30pm

현대무용 최전선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30 16:48
조회
206


출연·안무 김모든 | 음악 싸인 웨이브 아트앤 사운드


작품소개


“살아있는 모든 것은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움직인다.”

김모든은 침묵으로 가득했던 장례식장에서 사물과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낯설고 기이했던 풍경의 기억을 작품에 담았다. 평범했던 일상에서 마주한 그 낯선 순간의 감정과 기억, 시간의 변화들을 몸을 반응하고 표현한 작품이 <자메뷰>이다. 김모든은 실재와 비실재가 마주하는 사실 속에 촉발되는 내면적 갈등을 신체 언어로 형상화한다. ‘산 자’와 ‘죽은 자’ 간의 사실 관계와 감정 관계가 얽히면서 생겨나는 실재의 허무와 유한한 시간의 편린들을 움직임으로 연출한다. <자메뷰>는 4개의 장면을 구성하여 전개를 이루고 있으며 음악과 움직임만으로 무대를 채워나간다.


아티스트 소개


김모든
김모든은 2007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무용수와 안무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09년 서울무용제 경연신인안무상부문에서 <자리>작품으로 안무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모든 컴퍼니’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 형식의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3년 국립현대무용단에서 단원으로 활동을 하였고 이후에도 국내외 유수 안무가들의 작품에서 무용수로 참여하고 있다. 2015 차세대 예술인력 육성사업 AYAF 5기로 활동, 국제안무 플랫폼 <CAMPING> 한국 대표로 발탁되었다. 2017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시범공연에 선정되었으며, <자메뷰>는 2017 국제현대무용제(MODAFE) 국내 초청 공연 되었다.

- 주요 안무작
<침묵의문><우리가 열망하는 것들><자리><인간의 배경><입장의 차이><같은 그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