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미경x박석주_ <뱀의 비유> 8.11(토) 5:00pm |축제극장몸짓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6-28 17:17
조회
273
 

안무·출연_ 복미경 |기타_ 박석주

 



 
최초로 성립된 부교의 경전인 숫타니파타 중 뱀의 비유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작품 소개


<뱀의 비유>는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복미경이 전통 살풀이춤을 기반으로 창작 안무를 선보인 작품이다. 최초로성립된 부교의 경전인 숫타니파타 중 뱀의 비유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본 작품은 새로운 선택과 선택이 과거의 것이 되어 또 다른 선택을 되풀이하는과정을 뱀의 허물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사)창무예술원 주최 '내일을 여는 춤'에서처음 선보인 후 창무국제공연예술제에도 초청되어 우수한 평을 받은 바 있다. 국악기 등 다양한 악기와의협업으로 폭넓게 활동해온 기타리스트 박석주의 기타 산조는 자연을 닮은  음악으로 복미경의 춤을 울림 있게 담아내고 있다.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이
켜켜이 내려앉은
묵은 흥을
풀풀 벗어 던진다.
뒤도 안돌아 보고
새로운 경계를 향해
내딛는 발자국
이 디딤 또한
벗어 버려야 할 허물
그 끝없는 순환 속에서
난 여기
이 자리에서
그저 또
풀고 맺을 뿐

 

아티스트 소개


안무 복미경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무용학사 박사과정 수료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 40호 학연화대합설무 이수자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국립국악원 무용단 단원 역임

주요 안무작_ 판소리춤극 <춘향을 따라 걷다> 판소리춤극 <심청이 울었다> 판소리춤극 <토끼야! 너 어디가니> 무용극 <영원한 사랑-귀천> 창극 <나운규 아리랑> 놀이극 <술래야 술래야>

 

기타 박석주
국악기 등 다양한 악기와의 협업으로 기타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기타리스트다. 자연을 닮은 느낌의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로스오버 밴드 주스 프로젝트(JUs Project)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남원대중음악협회 대표
크로스오버 밴드 주스프로젝트 팀장
2016 화엄음악제 전야제 2016 홍신자의 아라리요 2017 여우락 별오름 (with 박순아) 공연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