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파티_ <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 8.9(목) 7:30pm|축제극장몸짓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6-28 17:13
조회
156
안무_ 이주성 |출연_ 이주성, 임진호


무대 위에 글과 그림은 저의 가장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작품 소개


사람의 본질을 붓에 빗대어 말합니다.
사람의 외모를 서체에 빗대어 말합니다.
처한 환경과 상황을 종이에 빗대어 말합니다.
사람은 붓이 되고 서체는 움직임이 됩니다.
외모는 좋은 붓이 될 수 있으나 붓질을 잘못하면 자신의 본질을 잊고 맙니다.
종이 위에 본질을 쓰고 그 위에 외모를 그려봅니다.
빛나지 않아도 올바르게 차곡차곡 쓰인다면, 처한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간다면, 무대 위에 글과 그림은 저의 가장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아티스트 소개


비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심술궂은 행동과 시선을 가진 한국의 도깨비들(GOBLIN)이 모인 정당(PARTY)이다. 고블린들의 파티에는 작품과 작품을 제작한 방향제안자와 공동창작자 그리고 작품을 함께하는 관객들이 존재한다. 특별한 대표 없이 전 멤버가 안무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컨템포러리 댄스를 기반으로 하여 관객과의 소통에 가장 큰 중점을 두되, 관객의 시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한다. <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로 이주성은 2017년 한국무용협회에서 주최하는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에서 안무자상을 수상하였다.

이주성
2016.10 서울시립오페라단 오페라 <맥베드> 조안무
2016.11 <In the room> 이주성, 남진현 공동안무 및 출연
2016.12 이정희 <The 50th anniversary> 출연
2017.5 <플러그인 시티> 공동창작 및 출연
2017.5 <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 안무 및 출연
2017.7 뮤지컬 <아리랑> 출연
2017.9 현대무용 협동조합 <coop coda> 창단공연 출연
2017.11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무용분야 선정 <눈> 안무 및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