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host group <관계의 기술> 8/10(토) 6:00pm |축제극장몸짓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9-07-06 19:47
조회
84
안무_김혜윤 | 출연_오윤형, 곽유하, 김혜윤



작품소개

작품내용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지상의 모든 관계도 팽창한다어제의 우리가 오늘의 우리를 밀어내며 확장된다한 우주와 한 우주가 중력의 저항을 이겨내며 서로의 우주가 된다모두의 만남이 우연처럼 쉽고 사소해 보이지만사실은 지극한 운동의 결과이다.

누구에게나 있는 관계의 우주그 시작 안에서 오늘도 서로를 서로에게 밀어내고 당긴다그리고 그 흐름 안에서 천천히 맞춰 나간다.

 

작품의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터득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한 기술을 몸의 언어로 표현하여 관계의 의미를 되새긴다이와 함께 오브제를 사용하여 담아내고 뱉어내는 관계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 인지세 명의 무용수 간의 긴장감 속에서 질문을 던지고있다.

 

작품이력

2018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 심사위원장 작품상 수상(한국무용협회 주최)

2019 대전 new dance festival 올해의 안무상

 

단체소개

The ghost group 은 희미하게 빛나며 실제 형태가 없는 것을 가르키는 단어인 ‘고스트’에서 착안하여 만든 그룹으로 2017년 창단하여 류진욱과 김혜윤이 Artist 및 Director를 공동으로 맡고 있다. 이들은 어떠한 실체가 없는 희미한 추상적 개념들을 다양한 이미지와 움직임으로 구체화하여 분명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그룹을 만들었다. 또한 어떠한 모습으로 변할지 모르는 예술의 가변성에 관심을 갖고 주제, 움직임, 댄서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며 관객과 소통하고자 실험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단체의 대표작인 <Two-gather>이라는 작품은 류진욱, 김혜윤의 공동안무 작품으로 ‘SCF 페스티벌’에서 ‘solo&duet Award’를 수상하였고 같은 작품으로 홍콩 ‘Dance Exchange Festival’, 싱가폴 ‘M1 Contact Festival’, 중국 광저우 ‘International Dance Festival’등 여러 국외 페스티벌에서 초청을 받았으며, 2019년 올해 유수한 페스티벌인 ‘Modafe’에서 국내 초청작으로 작품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