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Dance Project Group <관계(Interaction)> 8/10(토) 6:00pm |축제극장몸짓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9-07-06 19:35
조회
69
안무/출연_김광민, 홍경화



작품소개

작품의도

소통은 함께 공감하는 것이다. 뜻과 생각이 마음을 통해 전해진다는 것이다. 소통을 하기 위해서 단일목소리로 반복, 반복, 반복, 해야 한다.

작품 "Interaction" 는 공감을 위한 단일메시지이자 목소리를 인간의 최초의 언어인 몸을 그 도구로 이용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에 나타나는 반복적 움직임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몸을 통한 공감을 이루고자 한다.

작품내용 

인간의 관계에 대한 고민 중 소통이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작품이다. 복잡 다양한 현대사회에서 “소통해야만 살아남는다.” 라는 문구는 어디서나, 어느 분야에서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소통의 부재 또는 소통 과정 등을 동작의 어긋남, 엮임, 대립, 반발과 같은 움직임 시도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경쟁심 속에 드러나는 소통의 부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작품 이력

2015년 SCF 서울국제안무 페스티벌, 상하이 댄스페스티벌 , 리투아니아 AURA25 페스티벌, 싱가폴 m1 contact contemporary dance festival

2016년 미국 디트로이트 댄스 페스티벌, ACC국제거리예술축제

2017년 영국 스톡튼 리버사이드 페스티벌

2018년 The ULICA international festival of street theatres

 

단체소개

씨드댄스프로젝트그룹은 안무가 김광민과 홍경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수많은 예술가들과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움직임을 연구해 왔으며, 참신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아 공유하는 예술단체가 되고자 한다.

 

김광민

국민대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국민대학교 공연영상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Seed dance project group대표로 많은 안무가들과의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터득하고 이를 자신의 작업으로 가져오면서 참신함과 실험성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이를 토대로 2011년 성남무용제 초청공연 “외치다”를 시작으로 이후 성암아트센터 기획공연 “외치다2”를 안무하였다. 이 작품은 영화와 무용의 만남으로 영화 “바벨”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 소통에 대한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그 이후로 2012년 MODAFE SPARK PLACE 안무자로 선정 되어 “confusion"을 안무하였고 2012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제 6회 서울댄스컬렉션에서 ”Person(You&I)를 안무하여 안무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춘천마임축제를 시작으로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올렸다. 2013년 창무국제공연예술제에 초청되어 무용월간 “몸” 에서 주최하는 무용예술상 포스트예술상을 수상하였고 2014년 요코하마 한일 댄스커넥션 공연은 국제교류를 통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양 호수축제에서는 새로운 안무가를 발견했다는 의미에서 2014년 발견 GYALF 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2014년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에서 SOLO&DUET 부문 그랑프리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안산 거리축제 크리에이터 선정되어 Welcome(W,C)을 무대에 올렸으며, 그리고 2015년 상하이와 리투아니아에 초청되었고, 2016년 싱가폴과 디트로이트에 초청되어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7년 영국 스톡튼 리버 사이드 페스티벌 2018년 폴란드 ULICA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2019년 평론가가 뽑은 크리스틱초이스에 안무자로 선정되어 공연을 준비 중이다.

다른 분야와의 연계성과 철학적 사유를 통한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들을 공감과 공유할 수 있는 예술단체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단체의 작은 소망이자, 목표이다.

 

홍경화

경희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무용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Seed Dance project group 김광민 안무가와 공동대표로 국내외에서의 활발한 활동 중인 젊은 역량 있는 안무가이다. 제 36회 동아무용 콩쿠르에서 은상을 수상 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CJ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안무대회에서 우수 안무작으로 선정 되었으며 2011년 한국 문화예술 위원회 신진 안무가로 선정되었고, 2011년 라이징 스타 10인에 선정되어 “오래된 미래” 작품을 시작으로 2012년 모다페(국제현대무용페스티벌)에 작품 74㎡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5년 안산국제거리예술축제에 크리에이티브 선정작 “WelCome” 연출을 맡고 2015년 공동안무 작업 “Interaction” 작업으로 리투아니아, 싱가폴, 상하이, 디트로이트, 영국 스톡튼, 폴란드에 초청되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7년 서울무용제에서 대상없는 우수상과 안무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2018년에는 NDA에서 한국을 대표로 일본, 마카오, 한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통해 동아시아 현대무용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현대무용과 타 장르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New Media, 연극, 오페라 등 다른 장르에서도 안무가로 활동 중인데 2015년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획공연 “라트라비아타” 총 안무를 맡았으며, 이후 성남시민을 위한 기획공연에 총 안무를 맡기도 하였다. 2018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기금 수혜를 통해 현대무용과 New Media 협업공연을 선보였다. 2017년 문화예술인 대상 최고예술인상 수상 하였으며, 2018년 글로벌 예술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덕원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한국무용학회 이사, 무용문화포럼 이사, 현대무용협회 준 이사,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안무작으로 <THE KISS>, <하얀 방>, < 타인의 시선>, <오래된 미래>, <79m2>, < 복잡한 감정>, <몸-저장된 시간> 외 다수 안무작이 있다. 올해 2019 모다페 국내초정 안무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