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트레블러 (Dance Traveler) <공기의 노예 Slave of the Air ver.2> 8/8(목) 7.30pm |축제극장몸짓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9-07-06 19:09
조회
83
안무_오영훈 | 출연_구은혜, 김주빈, 김현우, 오영훈



작품소개

<공기의 노예>는 2014년 미국 뉴저지 Bergen PAC과 뉴욕 한국문화원의 업무협력 기념공연으로 초청되어 초연된 작품으로 2016년 상하이 국제현대무용제 Dance Stage에 초청된 바 있다. 여행이 사람에게 주는 의미와 작가의 인생에 미쳤던 영향을 옴니버스식 작품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여행에 대한 감성을 쾌활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로 풀어내 이해하기 쉽고 대중과 소통하기 쉬운 작품이다.

여행지에서 눈을 뜬다.

낯선 공기, 알 수 없는 설렘이 이아침을 함께한다.

저 멀리 떠있는 배 한 척, 배위에 서있는 저 사람,

일상을 살고 있는 그에게는 오늘이 여느 날이겠지만

나에게 오늘 하루는 새로운 순간이다.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있어도, 하루 종일 정처 없이 발걸음을 재촉해도,

그 아무도 뭐라고 말하는 이 없고, 간섭하는 이 없다.

기분 좋게 샤워를 한다. 콧노래가 절로 흥얼 이고, 기대감이 나를 감싸온다.

새로운 시작.. 자 여행을 떠나볼까?

단체소개

댄스트레블러는 안무가 오영훈을 주측으로 2014년 결성되었으며 해외 및 국내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욕 92Y 하크니스 댄스센터, Westfest Downtown Festival 및 상하이 국제 현대무용제 등의 초청을 받아 현지의 호응을 크게 얻은바 있다. 댄스트레블러의 대표 오영훈은 2018년 오스트리아 Redzapata 및 서울무용센터 국제 레지던시 선정, 2017년 Westfest Downtown Festival 초청, 2016년 92Y Harkness Dance Cneter 초청 및 MODAFE 국제공동작업의 공동안무, 2015년 뉴욕한국문화원의 기획공연 오픈스테이지 선정작 ‘I Feel You’, 2014년 뉴저지 Bergen PAC에서 열린 ’Korea Dance Awakening’등을 맡아 안무 하였다.

댄스트레블러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업환경을 지향하며, 순수예술로의 스테이지 공연 뿐 아니라 특정장소공연, 융복합 공연 등을 포함한 신개념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선보인 바 있다.

오영훈은 중앙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전문사 수료, 경기대학교 무용극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뉴욕의 Tharin Dance의 비상주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29회 서울무용제 연기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