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원정대_ <파푸아뉴기니의 돼지> 8.11(토) 1:00 / 3:00pm|담작은도서관

춘.아.페 x 담.도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7-02 11:00
조회
224
작˙연출_ 성나리 | 출연_ 성나리, 정교원 | 그림, 의상_ 안서홍 | 기술_ 김성규 | 음악_ 유신애


'동물의 행복권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드라마!

작품 소개


소중한 생명을 지닌 동물들이 물건처럼 다뤄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동물들도 사람처럼 행복도 느끼고 슬픔도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우리는 쉽게 지나치고 있다. 어린이들은 알까? 동물들도 행복을 느낄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이것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가슴으로 와 닿을 수 있게 하려면 어떤 작품을 만들어야 할까? 하는 고민으로 시작되었다. ‘동물권’ 이슈는 최근 뉴스에서도 심심치 않게 다뤄지고 있다. 이 사회적인 문제를, 어린이들도 함께 이해하고 대화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이 작품을 통해 열어보고자 한다.

‘동시’로 다가가는 이야기!

이 작품은, 동화작가 오경숙 선생님의 ‘파푸아뉴기니의 돼지’ 라는 동시를 모티브로한 창작드라마다. ‘행복한 돼지는 파푸아뉴기니에 산대요’ 라는 시의 첫 문구를 시작으로, 불편한 공장식 농장에 살고 있던 돼지 ‘픽’(주인공이름)이, 행복한 돼지들의 나라 파푸아뉴기니를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가 극의 주된 줄거리다. ‘픽’은 과연 파푸아뉴기니를 찾았을까? 드라마가 끝날 무렵, 어린이들은 ‘동시’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에 대한 매력과 흥미로움을 느끼게 된다.

‘종이회전연극’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볼거리, 상상거리를 제공하다!

‘종이회전연극‘ 은, 말 그대로 커다란 그림종이가 돌돌~ 돌아가면서 배우들의 움직임과 콜라보하여 드라마가 펼쳐지는 장르다. 높이 1미터가 넘는 커다란 그림종이들과 종이인형, 그리고 배우들의 다채로운 캐릭터연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이나믹한 장면들을 완성시켜 나간다. 커다란 그림 속 상상은, 어린이들에게 드라마몰입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아티스트 소개


<이야기 원정대> 는,

1인극, 또는 2인극의 소규모 공연을 제작하여

어디든지 찾아가서 작은 극장을 펼쳐내는 공연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연극과 음악, 움직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

들이 새롭고 참신한 드라마 표현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미래 공연문화의 선도를 꿈꾸는 청년문화예술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