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퀸텟_ 8.10(금) 9:00pm|축제극장몸짓 야외무대

음악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7-02 10:43
조회
84
 

해금·보컬_ 모래|기타_ 피트정|피아노_ 성지선|콘트라베이스_ 임대섭|풍물드럼_ 원익준

 



 
재즈로 풀어보는 '한시'(한국고전시)

 

프로그램


‘한시’(한국고전시)를 재즈로 풀어본다. 어려운 고어를 쉽게 풀어내어 편곡하였으며 ‘그 옛날 선조들이 사는 모양도 지금과 크게 다를 게 없었더라’ 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풍자와 해학이 넘쳐나는 ‘한시’, 신나면서도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옛 시들을 재즈로 들려준다.

쌍화점 (Dumpling House Story)

고려시대 자유로운 시대적 분위기를 노래하는 고려시가를 해학적으로 재해석한 곡.


광녀의 노래 (Crazy Woman's Song)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신라향가이며 자진모리장단으로 유희적으로 풀어낸 곡.


겨울날 다슨 빛을 (Warm light on winter day)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쓴 고가신조이며 발라드 풍의 아름다운 곡.


창가에 눈 녹인 바람 (Snow melted at the window)

고려시대, 님을 기다리는 한 여자의 바람의 시를 화려한 선율로 화사하게 편곡한 곡.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공무도하가, Please do not cross that river)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노래이자 해금선율을 더해 슬프지만 감동적인 곡.


새야새야

녹두장군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


북천이맑다커늘 (Because the north sky was clear)

조선시대 문인 임제가 기생 한우를 유혹하고자 쓴 아름답고 서정적인 시를 풍자적으로 편곡한 신나는 곡.


어이얼어자리

조선시대 기생 한우가 문인 임제에 대한 답시로서 강렬한 분위기와 멜로디로 편곡된 곡.


 

아티스트 소개


재즈해금연주자이자 보컬로 활동하는 모래. 해금의 애잔한 사운드와 보컬의 청아한 목소리가 합쳐진 몽환적인 사운드의 음악이다. 스탠다드 재즈를 넘어서 한국의 옛 시들에 음율을 붙인 재즈, 국악적 선율과 리듬이 살아있는 한국적 재즈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