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주파_ 8.8(수) 7:30pm|축제극장몸짓 야외무대

음악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7-02 10:26
조회
125
 

양금_ 윤은화|베이스_ 최우영|퍼커션_ 장도혁

 



 
국악, 포크팝, 아트록 등 다양한 음악을 지향하는 팀 '동양고주파'

 

프로그램


빛의속도

일직선으로 끝없이 뻗어가다가도 순식간에 굴절하는 빛의 다이나믹함을 표현한 곡으로, 모든 악기들의 박자와 리듬이 반복적이고 직선적인 듯 하지만 어느 순간 빠르게 그 형태를 바꾸며 곡을 이끌어 나간다.


검은사막

어둠이 내린 드넓은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을 표현한 곡으로, 16분음표의 분할 리듬을 다양한 양금 주법으로 연주하였고, 베이스와 퍼커션이 락 적인 리듬을 더해 어둡고 장중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은하

수많은 거대한 별들의 집단. 경이로움과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인 은하를 표현한 곡이다. 곡의 파트를 3부분으로 나누어 '우주의 공허함', '별들의 대화', '우주 속에 하나 되는 ‘우리'를 이야기하였고, 중간부에는 “낙궁” 장단을 채용하여 웅장하면서도 어두운 은하를 표현하였다.


고주파 시나위

경기도당굿의 올림채. 발뻐드레. 자진모리. 휘모리등 장단을 사용하여 베이스와 타악이 엇갈려서 박을 분해하고 그 위에 양금이 선율과 리듬을 더해서 격렬하면서도 화려한 시나위를 만들어 간다.



'성격, 습관, 취향'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차이에 대해 표현한 곡. 박자와 타이밍을 알기 힘든 인트로 리듬. 거칠게 나아가는 곡의 전개. 하지만 곡의 마지막에는 모든 악기가 어우러지면서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그렸다.


 

아티스트 소개


동양고주파(東洋高周波)는 국악, 포크팝, 아트록 등 다양한 음악을 지향하는 팀이다. 양금(윤은화), 베이스(최우영), 퍼커션(장도혁) 3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껏 한국 음악계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동양고주파(東洋高周波)는 비록 3명으로서 소규모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악기들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고 뿜어내는 에너지는 무척이나 강렬하다. 베이스와 퍼커션의 탄탄한 리듬 위에 선율타악기인 양금의 동양적인 음색과 선율이 어우러져서 아름답고 화려하며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