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모리_ 8.8(수) 7:30pm|축제극장몸짓 야외무대

음악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7-02 10:00
조회
135
기타·리드보컬_ 정준석|키보드·보컬_ 이안나|베이스_ 신동철|장구_ 문상준 | 꽹과리_ 조한민


농악, 무속음악, 토속 민요에서 사용되는 독특한 가락과 장단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nu) 음악(mori)을 창작하는 그룹

프로그램


축원

동해안 별신굿, 경기도 도당굿등 무속 신앙에서 연주되는 장단들을 재즈, 블루스로 연주한 경쾌한 곡으로 공연장에 입장한 관객들을 축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아헤어

매우 빠른 사물놀이와 강렬한 록 음악을 융합하여 관객의 어깨가 들썩이게 만드는 응원가


늴리리야

민요 닐리리아의 가락을 경기 도당굿의 부정가락과 혼합하여 재즈로 풀어낸 신비로운 곡


작별인사

강원도의 토속민요에 영감을 받은 독특한 후렴구를 지닌 굿거리 장단의 블루스로, 노부부의 마지막 작별인사를 소재로 하는 가사를 지닌 슬픈 곡.


숨바꼭질

5박의 가락과 장단을 재즈와 융합하여 마치 술래를 찾는 듯한 기묘한 느낌을 주는 곡


왕거미

007, 미션임파서블같은 스파이 영화가 연상되는 휘모리 장단과 재즈, 록이 융합된 폭발적인 곡



아티스트 소개


누모리는 사물놀이, 무속음악과 블루스, 재즈를 융합한 음악을 연주하는 월드뮤직 그룹이다. 변화무쌍한 사물놀이 장단, 토속 민요에서 영향받은 노래가락, 초절기교의 기악연주를 신내림 받은 무당같이 표현하는 누모리는, 이전에 없던 파격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