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_ <2018 음악극 천변풍경> 8.7(화) 8:30pm|축제극장몸짓 야외무대

음악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6-28 17:38
조회
215
 

연출·제작_ 사통팔달 |각색_ 김여름|판소리_ 이수현|대금_ 백다솜|타악_ 이안|작곡_ 배승혜, 현욱초

 



 
2018 음악극 천변풍경

 

작품 소개


‘2018 음악극 천변풍경’은 새로운 음악극의 형태를 실험하고 창작하는 젊은 음악인들의 모임 ‘사통팔달(四通八達, Running in All Directions)’의 첫 음악극 작품이다. 특히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을 위해서, 사통팔달에서는 작품의 내용 중에서 가장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엄선해 ‘춘천’에 맞게 재구성해 보았다.

일제강점기 모더니즘 소설가 박태원(1909~1986)의 장편소설 『천변풍경』을 토대로 각색한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소리꾼 이수현의 울림 깊은 소리 가락과 노래 선율,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혼합을 통한 다양한 색채의 연주가 어우러지며 일제강점기 근대의 생활상을 아름다운 음악극으로 펼쳐낸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1930년대를 상상하게 해 주는 골동품 오브제들은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작품의 배경은 1930년대, 어느 천변가 마을. 주인공은 마을에서 가장 예쁘다는 이쁜이, 그리고 홀로 이쁜이를 키워 낸 이쁜이 어머니이다. 이 두 모녀에게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 또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한번쯤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되기를, 지금 자신의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껴 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티스트 소개


‘사통팔달’(四通八達, Running in All Directions)은 오늘날의 음악극을 창작하는 단체로서, 현대 공연예술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중요한 장르인 새로운 음악극을 창작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악 연주자, 서양음악 연주자, 작곡가, 음악학자가 모여 다양한 음악극의 형태를 실험하여, 이 시대 젊은 음악가들의 새로운 창작물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하는 모임이다. 더 나아가 본 그룹에서 제작한 공연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