댑댄스프로젝트_ <최초의 풍요사회> 8.7(화) 7:30pm|축제극장몸짓

무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6-28 16:59
조회
152
안무·출연_ 김호연, 임정하 |영상_ 임정은


미래를 위한 대비가 더 나은 삶의 질을 의미할까?

작품소개


일부 전문가들은 농경 이전 수렵채집 사회를 ‘최초의 풍요사회’라고 부른다. 노동시간은 짧았고 전염병도 드물었으며 수렵채집에 의한 가장 이상적인 영양소를 섭취하였다.
‘최초의 풍요사회’를 꿈꾸는 작업자가 생각하는 파라다이스를 무대 위에 구현해보고자 한다. 또한 사전적 의미의 파라다이스 요건과 작업자가 생각하는 파라다이스 요건 사이의 경계에서 스트레스의 생리적, 심리적, 행동반응을 모티브로 한 움직임의 연쇄적 나열을 통해 미래에 대한 준비와 걱정, 희망이 뒤섞여 스트레스와 반응이 반복되는 상황 속에 평범한 현대인의 이미지를 그린다. 행복한 삶을 위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아이러니한 현대인 내면의 어두운 모습을 이미지화 하고 관객들과 함께 행복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최초의 풍요사회>는 2017서울국제공연예술제 ‘서울댄스컬렉션’에서 안무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후쿠오카 댄스 프린지 페스티벌, 싱가포르 M1 conatact 페스티벌, NDA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었다.

아티스트 소개


댑 댄스 프로젝트는, 인간의 모든 움직임은 춤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실험적인 정신 아래, 동시대적 소재를 움직임으로 탐구하여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과 소통을 도모한다. 공동대표 김호연, 임정하는 4년간 국립현대무용단, 프랑스 Companie Demie're Minute, 영국 Akash Odera Company 등에서 다양한 예술가들과 작업해 쌓은 무용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경험을 주체성을 가진 작품으로 개발 및 확장시키기 위해 공동 안무가 전건우, 사운드/미디어 아티스트 임정은, 설치미술/의상 디자이너 최영탁, 기획/드라마투르기 이연주와 함께 6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을 결성하였다. '춤이란 무엇인가' 란 본질적인 주제를 용기 있게 탐구하며 위트있는 드라마와 독창적인 안무, 연출로 공연 및 페스티벌 등을 통해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환경오염에 대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유희적으로 풀어낸 작품
<In The Melting Pot>, 'Play Act Dance Art-tech Film Festival'에서 안무상, 무대미술상을 받은 <Bomber Man_밝히는 놈들>과 <Bomber Man_다시 만난 세계>, 그리고 SPAF 댄스 컬렉션에서 안무상을 수상한 <최초의 풍요사회>가 있다. 또한 2016년 댄스엘라지 결선 진출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작품 활동과 더불어 움직임 연구 및 대중과의 소통을 위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순수하고 정직한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 시간 동안 만나게 되는 우연성을 기반으로 함께 작품을 제작, 쇼케이스를 여는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대표적으로는 서울시민예술대학 <감각갤러리>,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백남준아트센터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예술 플러스> 등이 있다.